2022년 11월의 기도

기독정신과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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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기도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 13:27)


할렐루야! 모든 상황을 뛰어넘는 평안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소망 없는 이 땅, 유일한 힘과 소망은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결실의 계절, 감사와 찬양도 드리지만 안타까운 소식으로 인해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 오 주님! 이 나라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늘의 위로와 평안으로 함께 해주시길 간구합니다. 눈물과 고통으로 절망 가운데 신음하는 유가족들과 생존자들을 치유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정부와 국민이 하나 되어 국가적 어려움을 지혜롭게 잘 극복해가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하늘의 생명력으로 우리 모두에게 임해주셔서 사망의 그림자를 몰아내 주시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새 힘 주시옵소서.

저희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 하나님의 품과 은혜를 나누길 원합니다.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가 부족하지만 작은 치유의 통로로 사용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이 땅은 빛과 소금을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우리 안에 가득 부어주신 하나님의 성령과 진리, 은혜와 사랑이 있음을 기억하고 우리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주변과 이웃으로 흘려보내길 원합니다. 주님.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누구인지 깨닫게 하셔서 주께서 주신 아들의 권세를 선포하며 사용하도록 하시옵소서. 모든 사망과 절망과 고통을 이기신 그리스도의 능력과 생명을 풍성히 나누는 11월 되게 하시옵소서.

회장님을 비롯한 운영진들에게 지혜와 성령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일들이 잘 진행되도록 축복하시옵소서.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에 선물처럼 허락하신 믿음의 선배들의 신앙과 삶을 주목하며 배우길 원합니다. 좋은 신앙의 유산이 후배들에게도 잘 이어지게 하셔서 사랑이 넘치고 사명을 잘 감당하는 저희 모임 되길 기도합니다.

부족한 저희를 기뻐하시며 사명을 맏기시고 저희를 통해 영광 받으시니 감사합니다.

11월에도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번 기도문은 김민철 부회장이 제공하였습니다.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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