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6일,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와 LifeHope 기독교자살예방센터의 업무협약이 있었습니다.
관련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4년 3월 4일 노컷뉴스, 4명 중 1명은 정신질환 경험.. 교회의 목회적 돌봄은 어떻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70078?sid=103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에서는 권서영 선생님께서 참석하여 주셨으며,
그날 "정신질환의 종류와 돌봄 방법"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함께하여 주셨습니다.
(아래는 '기독신문'에 보도된 권서영 선생님의 강의 장면입니다.)

사진 출처: “정신질환, 교회가 먼저 이해하고 돌볼 수 있어야”
https://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139
권서영 정신의학과 전문의는 정신질환의 종류와 사례, 돌봄 방법을 제시했다. 권 전문의는 “정신질환에 대한 복음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지만, 의학적인 도움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기 위해선 육(뇌)을 거룩하고 건강하게 잘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교회 공동체 또한 신앙의 의지로 이겨내는 것이 아닌 전인적인 치유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동반한 기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 주간기독신문(https://www.kidok.com)
권서영 선생님께서는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한 정신질환 안내' 집필에도 참여하여주신 바 있었습니다.
귀한 헌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한 편, 라이프호프와 맺은 업무협약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앞으로 저희 기독정신과의사회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또 정신의학 개입이 필요한 성도에게 적절한 의학적 치료를 공급하여
하나님 치유 사역의 통로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4년 2월 26일,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와 LifeHope 기독교자살예방센터의 업무협약이 있었습니다.
관련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4년 3월 4일 노컷뉴스, 4명 중 1명은 정신질환 경험.. 교회의 목회적 돌봄은 어떻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70078?sid=103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에서는 권서영 선생님께서 참석하여 주셨으며,
그날 "정신질환의 종류와 돌봄 방법"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함께하여 주셨습니다.
(아래는 '기독신문'에 보도된 권서영 선생님의 강의 장면입니다.)
사진 출처: “정신질환, 교회가 먼저 이해하고 돌볼 수 있어야”
https://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139
권서영 정신의학과 전문의는 정신질환의 종류와 사례, 돌봄 방법을 제시했다. 권 전문의는 “정신질환에 대한 복음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지만, 의학적인 도움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기 위해선 육(뇌)을 거룩하고 건강하게 잘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교회 공동체 또한 신앙의 의지로 이겨내는 것이 아닌 전인적인 치유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동반한 기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 주간기독신문(https://www.kidok.com)
권서영 선생님께서는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한 정신질환 안내' 집필에도 참여하여주신 바 있었습니다.
귀한 헌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한 편, 라이프호프와 맺은 업무협약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앞으로 저희 기독정신과의사회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또 정신의학 개입이 필요한 성도에게 적절한 의학적 치료를 공급하여
하나님 치유 사역의 통로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